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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윤*완 [조회 : 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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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언어를 사용해 언어를 뛰어넘을 수 없다. -비트겐슈타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.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.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. -손자 야생마와 같은 범부(凡夫)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(六塵, 감각적 세계)을 달린다. -안락집 오늘의 영단어 - artist : 화가, 예술가, 미술가 곰 창날 받듯 , 우둔하고 미련하여, 자기에게 해가 되는 일을 스스로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age : 새장, 우리, 감옥: 우리에 넣다, 가두다 오늘의 영단어 - surge : 큰파도가 일다, 밀어닥치다, 크게 늘다: 큰파도, 격동 A little pot is soon hot. (작은 냄비는 쉬 뜨거워진다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. 결코 오랫동안 영속(永續)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. -근사록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.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,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.